혈죽이야기

내이야기아님. 근처 소재를 끌어모아서 쓴거임

 바라딘에서 혈죽이 뒤치기옴. 

도적인 나는 회피하면서 버팀. 근데 저기 멀리서 왠 분무가 지원하러옴.

우앙ㅋ굳ㅋ

외치면서 열심히패는데 죽격으로 피 회복하니 우리가 혈죽 패는거보다 더 빨리 분무가 녹음. 그리하여 얼마 후 분무 사망

아..ㅅㅂ 를 외치며 그망/전질쓰려는찰라에 저 멀리서 징박이옴. 우앙ㅋ굳ㅋ 외치면서 안도망가고 싸움. 그런데 기절 점감떔에 심망1초들어가고 징박이 죽격2방맞음.

징박 역관광 사망.

그리고 분무가 다시 돌진하고 분무 다시 뒤짐. 피 아슬아슬한찰라에 부활한 징박이 돌아와서 망치던져 마무리.

 황혼의 고원에서 혈죽이 뒤치기 옴.

동굴에서 퀘하던 중이라 도망갈 길도 없어서 열심히 팼지만 죽었음. 무덤부활하니 없길래 ㅎㅎ 어디갔나보네 하고 내볼일보려고함. 근데 공개창에서 자꾸 혈죽이 뒤치기한단소리가 나옴. 알고보니 동굴전체를 혈죽이 돌아다니면서 유저를 학살하고있었다.

 바라딘전장에서 부릉이 끌고 탑부수러갔는데 혈죽이 부릉이 부수려듬. 빡쳐서 내렸는데 마침 아군 전차2대가 더옴. 야 신난다!해서 싸우다 발림. 아군이 가서 해결했겠지..했는데 셋 다 발림. 다행히 전차는 못부셔서 탑은부숨.

전 현명한 징박이라 혈죽만나면 바로 참회날리고 기절시키고 심판/법의 힘으로 멀리 도망갑니다. 참회도 쓰고 무적도 쓰고요.

내가 ㅆ ㅣ 발요즘 2:2 전징으로 다니는데 혈혈조합만나면 진짜 씹 아 ㅡㅡ ..

근접 투기장 점수 빨아먹으면서 사는 흡혈귀새끼들임 레알 ㅡㅡ

혈죽 2마리이상씩 몰려 다니면 아오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