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저지른 찐따짓

발리오나에서 황혼 유성 걸렸는데 사로잡힌이랑 헷갈려서 외곽으로 빠짐ㅋ

승천 의회에서 회오리 받아야되는데 헷갈려서 접지 받음ㅋ

너무 미안해서 골드를 안 받을까 생각했지만 그냥 받고 나옴

발리오나 내부 도적한테 신축줬는데도 못사는 도둑놈들이 제일 찐따

발리오나 내부에서 못사는 도둑놈들은 그냥 도둑하지않는게나음

솔직히 거기 강철가죽영약 오색비약 이런거 왜빨고들어가는지모르겠음 노도핑으로 라면 천천히먹으면서 들어가도 졸쉬운데

그러고보니까 언제 막공에 갔는데 공장님이 하는 말이
"지금 도적님 오시기 전에 다른 도적님한테 귓이 와서 '내부 되세요?'라고 물었더니 내부가 뭐냐고 물어봐서 식겁해서 안 된다고 했어요"라던뎈ㅋㅋㅋㅋ

노숙킴 // 길드 돚거 모모씨의 경우는 '별사탕 하나라도 더 조져야 밖에 병신들이 힐 부담이 줄어든다' 는 강박관념때문에 안에서 그밟무쌍을 찍다가 어어? 하는 경우는 가끔 봤심 ;ㅅ;

아 그밟무쌍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時박 빵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기입장에서 들어갈때 희손도 주고 하는데
테랄내려오고 탱커 진입할때쯤 도적피가 이미 1/3밖에 안남았으면 한숨이...
'공장님 도적 신축주고올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