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꾼에게 자기야수 타기 시스템을 줬으면 좋겠네염

물론 구현해줄지는 모르겠지만 이론은 여기다 써 봅니당

최소한 구현되면 재미는 있을듯

 

지금부터는 구상내용

 

냥꾼 20레벨이 되면 새로운 스킬을 배울 수 있는데 자기 야수 타기라는 스킬입니다

 

이 스킬을 배우면 현재 자기가 소환한 야수를 타고 다닐 수 있는데

이동속도는 타기 숙련에 따라 바뀜.

 

60레벨이 되면 날아다니는 야수 타기 스킬을 또 배울수 있습니다

 

물론 모든 야수를 타고 다닐수 있는 건 아니고

현재 탈것으로 구현되어진 종류의 야수에 한정됨

 

지상형: 늑대,살쾡이,실리시드,랩터,영혼의 야수중 몇몇종류,곰,거북

구현은 되지 않았지만 황천의 추적자, 코뿔소,악어,멧돼지,화심사냥개,하이에나,여우,데빌사우르스 같은 것들도 가능하지 않을까.. -_-)

코뿔소 같은 경우는 북풍의 땅에서 퀘몹 NPC가 타고다니니 충분히 가능한듯 함

 

공중형:용매,황천의 가오리,박쥐

하이잘 퀘 중 히포그리프타고 창으로 몹 찔러잡는 퀘에서 퀘몹이 독수리를 타고다닌걸로 봐서 독수리도 가능 할지도..

 

 

현재 펫끔살 막는 패치로 탈것을 타도 야수가 옆에 따라다니게 바뀌었는데

이 스킬을 쓰면 야수가 안 따라다니고 탈것으로 바로 변환

그럼 내리고나면 펫끔살 또 되는거 아니냐 싶은데

와우상에 구현된 특수탈것들(전차)의 경우 내리든 타든 유지되는걸 생각해 보면 그런식으로 구현하면

크게 문제없지 않을까.. -_-)

 

 

 

 

여튼 그랬으면 좋겠다는 이야기.. _-))

 

이맛에 냥꾼합니다

 

생각해보니 다른 구현 방식도 있겠네염

 

탈것으로 쓸 야수를 아예 따로 테이밍 하는 방법이.. -_-)a

 

 

뻘글

(웃음)

ㄴ을 테이밍합니다 =3

내 스콜 타고 다니면 간지폭풍이려나

근데 그거말고 야드 테이밍 가능으로 해줬으면...

고드프리처럼 쌍권총 들고 건카타나 하게 해주시죠.

전직업 전부 탈 것으로 쓸 수 있는 동물을 찾는다면 모를까 냥꾼만 그러면 언밸런스 ㅋㅋ

거북이를 타면 바다거북
냥꾼들이 그 노스렌드 지네들 타고 오그리마 대행진하면 위엄 돋겠군요

속도를 자기가 배운 등급에따라 맞춘다면 밸런스는갠춘할거같은데...

문제는 게임이란게...옵션만으로 상품의 등급을정하는게아니라서..
(씨팔...내가 별주부전할려고 일주일동안 거기서살아서 이러는게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