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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7-22 18:32:22 KST | 조회 | 6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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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성때 PVE컨텐츠가 갑이었던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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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지날은 사실상 안퀴라즈 사원과 섹스라마스는 라이트 유저로는 발을 들여놓는거 자체가 불가능했고 레이드 컨텐츠에 대한 개념 자체가 확실히 잡혀 있지 않았음. 화심 같은 경우는 뭐 대부분 닥탱 닥딜 닥힐..
카라잔/그룰의 둥지/마그테리돈의 둥지 -> 불뱀 제단/폭풍우 요새 -> 검은 사원/하이잘 산의 전투 -> 태양샘 고원 진짜 이 발판을 후발주자든 선발주자든 전부 따랐음 차곡차곡 밟고 올라가는 재미가 있었고 진짜 대부분의 인던이 참 명작이었음(카라잔은 10인 인던 중에 제일 잘 만든 것 같고, 불뱀 제단하고 폭풍우 요새, 검은 사원은 걸작임. 하이잘 산의 전투는 보스 한 번 트라이마다 쫄이 전부 다시 리젠되는 스레기..) 난이도도 적당했던 것 같고.
PVP컨텐츠는 뭐 사실 오리지날은 잔단켄냉정불작에 원킬이 되는 시대니 사실 그 때는 뭐 밸런스란게 없었고.. 불성 때 탄력도의 도입으로 PVP가 본격적으로 시작되기도 했고
사실상 와우란 게임이 기초가 잡힌건 불성인 듯..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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