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저 밑에 나온게 누가 지어낸거 같은 느낌이 드는게.

저거 요약해서 쓴 말투가 저래서 그런건지.

아니면 다른이유땜에 그런건진 모르겠는데.

밑에 나왔던 '새 소설' 저게 왠지 그냥 떡밥뿌릴려고 지어낸거같아.

지어내다뇨 ㅡㅡ 누구를 사기꾼 모시나. 제가 좀 재밌게 써볼려고 노력해서 그런거구요 그래도 실제로 보면 그럴듯하게 쓰긴 썼어요
Thrall : Twilight of the Aspects 크리스티 골든 작 나왔구요. 아직 한국 정발 안됐어요. 전 원서로 읽음요

아

진짜라니.

이토록 절망을 느끼기는 처음이다.

나도 믿기가 싫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