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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8-01 14:51:42 KST | 조회 | 8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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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꾼펫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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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밑에 보니까
꼬시기 전 능력치를 그대로 사용하도록 합시다 라는 글을 봐서 생각난거.. -_-)a
옛날 냥꾼 펫 매커니즘은 정말로.. -_- 고통스러웠습니다. 지금이랑 비교하면 그래요.
일단 봅시다. 펫을 꼬시면 꼬셨을때 레벨이 그대로 유지되요. 듀로타 멧돼지 5렙짜리를 만랩냥꾼이 꼬시면
5렙입니다.
그때부터 냥꾼이 혼자서 -_- 만랩냥꾼 기준으로 녹색이상의 레벨의 몹을 사냥해서 펫 렙업해야 합니다.
5레벨짜리 펫이 뭔 탱을 하겠나여 툭치면 악하고 죽는데
아주그냥 개고생입니다.
둘째로.. 스킬
펫의 스킬에 레벨이 있고요,
펫 스킬은 냥꾼이'배워서' 펫한테 '가르쳐' 줘야 합니다. -_-
포효와 웅크리기 같은 스킬은 야수 조련사(냥꾼상급자 옆에 있는.. 현재는 특성리셋용 NPC)가 가르쳐줘서
그거 익히게 하면 되는데
각종 특수 스킬의 경우는.. -_- 어떻게 배워서 가르쳐 줄까요?
아제로스 전국에 보면 야수들이 있는데
이 야수들마다 가지고 있는 스킬과 그 스킬의 레벨이 각각 다릅니다. -_-
그러니까 내가 목표로 하는 스킬이 있는 야수를 찾으러 다닌 다음 야수 연구로 '확인해서' 그걸 '꼬셔서'
한참동안 데리고 사냥하다 보면 냥꾼이 펫이 가지고 있던 스킬을 '배웁니다'
그럼 원래 가지고 있던 펫 다시 꺼내서 아까 새로 얻은 펫에서 얻은 고렙의 스킬을 '가르쳐 줘야' 합니다. -_-
게다가 야수 종류마다 배울수 있는 스킬도 각각 달랐어요..
거짓말 좀 보태서 냥꾼은 펫 하나만 가지고서도 설명서를 한권 찍어낼 수 있는 그런 직업이었음.
그리고 아주 초기엔 야수를 꼬셨을 때 그 야수가 가지고 있던 능력치를 그대로 인계 받습니다.
공격속도나 저항력 방어력 이런거요. -_-);
예를 들어 페랄라스의 희귀 늑대 스날러는 올저항 255로 시작하는 놈이었습니다.. -_-);
황땅의 부러진송곳니(살쾡이) 가 공속이 제일 빨랐었죠. 그래서 딜용으로 그놈만 꼬시려고 대기타고 그랬어요.
게다가 부송은 은신몹이었음.. -_-) 아 물론 희귀
이것뿐만 아니라 만족도 시스템도 있는데
밥을 줘서 만족도를 채워야 공격력이 올라갔죠. 얼마 전 까지만해도 이 시스템이 있었는데
대격변오면서 사라졌습니다.
만족도 시스템과 더불어 친밀도 시스템도 있었는데
펫을 꼬시고 부지런히 밥을 먹이면 1단계에서 6단계까지 친밀도가 올라갑니다. 일종의 평작이라고 보시면 되요.
이거 올리면 뭐가 좋냐고요?
밥을 안먹여서 불만족상태가 되도 잘 안 도망갑니다.
-_-
이거 몰랐을때 기껏 희귀몹 꼬셨더니 갑자기 도망가 버려서 얼마나 허탈했던지..
아 물론 지금은 밥 안준다고 도망가고 그런건 없습니다.
그리고 펫은 단 한마리만 들고 다닐 수 있었죠.
시작할때 펫 안주고 10렙쯤엔가 직업퀘로 펫 꼬시는 스킬과 퀘를 줬죠.
-_-)y-~
그래서 그때를 아는 냥꾼들은 지금 블쟈가 냥꾼에 뭔 삽질을 해도 다 이해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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