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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9-20 14:59:33 KST | 조회 | 5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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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바나스 타락이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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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인듯
노즈도르무가 과거로 접근하는 것을 막는 존재를 직면하기 전에, 친숙한 겉모습의 네 수장 중에 둘을 무작위로 불러와 그들과 전투를 벌입니다.
던전 저널로부터 발췌
실바나스의 환영: 산 산조각난 과거로부터, 루비 용 성소에 나타난 포세이큰 지도자, 실바나스의 광기의 조각입니다. 모든것을 잃고, 안식을 찾지 못한 실바나스의 고통받은 환영은 이 뒤틀린 불모지에 살아있는 모든 생명체에게그녀의 어두운 분노를 뿜어내는 것을 주저하지 않습니다.
티란데의 환영: 한 때는 엘룬을 섬기는 대사제이자, 나이트 엘프의 지도자였던 티란데의 뒤틀린 환영은, 지금 절망적인 미래의 아제로스를 떠돌고 있습니다. 그녀는 영원한 어둠에 사로잡혀 엘룬의 빛에게서 영원히 고립되었으며, 어째서 이러한 종말이 다가오도록 그녀의 여신이 아무 것도 하지 않았는지 의문에 사로잡혀 고통받고 있습니다.
제이나의 환영: 제이나 프라우드무어의 고통받는 조각은 분열되어나와, 산산조각난 그녀의 지팡이 조각에 스며들었습니다. 시간의 균형을 되롤리기 위해서 이 환영은 제거되어야 합니다. 한때 테라모어의 존경받는 지배자가 가졌던 강력한 마법의 힘은, 뒤틀린 시간의 망령의 모습을 하고 있음에도, 여전히 강력합니다. 미래의 아제로스에서, 그녀는 분열되어 있을 뿐이며, 당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베인의 환영: 세계, 특히 호드 연합을 지키는데 실패한 것에 대해 광기에 사로잡힌 베인 블러드후프의 황폐한 환영은 흑요석 용 성소에 머물고 있습니다. 현재 시간의 고위 타우렌 치프틴이 갖고있는 힘을 그대로 갖고있음에도, 산산조각난 아제로스의 미래에서, 이 죄책감에 사로잡힌 환영은 단순히 채울수 없는 분노와 악의를 가진 부조화의 산물 그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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