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홈에서 최고의 징징이를 봄

뭐 어쩌라는거지

이런 병신같은 징징은 와우하면서 처음본다

난 지인의 권유로 아주 가볍게 와우를 즐겨보려다가 헤어나오지못하고있는 불쌍한 뉴비

분명히 얼마전까지만해도 의리상 시작은했으나 중간에 뭐라고 말하고 그만둘지 생각하고있었는데 어느새 그딴거없고 만료풀리자마자 레이드돌고 용점 칼같이채우고 불의땅가고싶어헠헠을 외치고있는 나를 발견...

노메 // 그것도 나름 재밌었는데요.

게임을 때려치시길 바랍니다 겜때치

콘솔잡으면됨

근데 요즘은 콘솔에도 점점 노가다가...

왜살지

저런 애들한테는 이렇게 말해주면 됩니다. 하기 싫으면 때려쳐.
같이 밥 먹을 때도 제일 재수 없는 새끼가 남들 다 잘 먹고 있는데 조미료가 어쩌구 저쩌구 맛이 너무 강하니 어쩌니 뭔가 부족하니 저쩌니 해대면서 남 밥맛까지 떨어지게 하는 놈임.

그래도 생각이 완전 없어보이는거 같진 않은데
남 밥맛 떨어지게 하는짓은 좀 나빴당

뭐지 이 ㅄ은

관악구에 사는 한 43세 아저씨의 푸념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