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숙찍는데 골드 너무깨지는듯...

기공 525만숙을 하루에 찍는데 1만골 넘게깨진것같았어요

 

물론 제가 인벤에서시킨대로 재료관리를 철저히못해서 재구매+잉여재료가 생기는바람에 손해를 많이본거지만..

 

여튼 2번째 전문기술을 무두쪽으로 할까 생각중인데 

 

이것까지 하루만에 깨면 허리가 휘청거릴것같아서... 좋은 전문기술을 추천해주세요

가세 만숙 한번 찍어보면 열반함

가죽 한장도 사지 않고 직접 벗겨서 한다면 와우에서 탈출도 가능

골드로 말고 직접 채광좀 하면서 하시면 부담 줄어들긴 합니다.

아웃랜드의 아다만~코륨 구간부터 짜증이나기 시작하지만

오리지날 구간은 좀만 채광좀 하시면 쉬운편이에요.
옛날과 다르게 날라다녀서 말이죠.

으음 하지만 골드는 있는편이니 날아댕길시간도 아깝고해서 골드로 깨는데
무두가 그렇게 힘든가요? ㅠㅠ

가세는 인벤넉넉한 캐릭과 바로바로 잡템 정리 할수 있는
달라란표 3인용 메머드만 있으면 그렇게 힘들지 않아요. 좀 지겨워서 그렇지.


그리고 무두 채집 채광중 제일 쉬운게 무두입니다. 수집하는 전문기술만 놓고 보면요.


아참.. 가세 올릴려고 죽어라 가죽 벗기다보면 가끔 월드에픽도 줍긴 줍는답니다 -ㅅ-
요샌 보물물약 먹고 벗기던거 같던데요.

좋았어 무두로 가자! 감사합니다.

원래 기공 보세가 돈 잡아먹는 귀신입니다
무자본 맨땅으로 첫캐를 기공보세 올렸는데 정말 돈 많이 깨졌음.
그 꼴을 봤으면서도 둘째 캐릭은 대장 올린 건 안자랑

돈 가장 적게 깨지는 전문기술이라면 역시 주각

돈적게든다니까 급꼴릿...아앙돼 난 쓸모있는뭔가를 하고싶음

제일 싸게올릴 수 있는게 주각

주각도 나름 괜찮은데
다크문이야 세기초든 세기말이든 사가는 사람이 어느 정도 있는 인기품목이고
어깨마부도 괜찮고

제 경우엔 미리 오리꺼 캐놓고 흑요/엘레는 길드원한테 삥뜯은거랑 일퀘하면서 간간히 캔거랑
아웃랜드것만 경매질해서 3천골에 대장 만숙 찍은 기억이 나는군요.

아.. 코발트와 사로나이트는 반은 캐고 반은 경매질 했구나..


흑요가 꽤 들어갔던걸로 기억.




와우플포에 전문기술 올리기 가이드로
숙련 몇에 뭐 만들고 뭐 만들고 세세하게 나와있으니 참조 해주셔도 좋아요.

다크문카드 : 화산 을 가지고있죠 ㅎㅎ
보통 공격대끝나고 마부사찾아요 할때의 그 마부사를 지칭하는 건 무엇인가요?

네 저도 인벤에서 가이드라인따라서했는데 그만 실수로 낭비를 좀...ㅋ 비행기만든값도 들어갔으니까 뭐...

마부사 찾는건 입찰 안하는 에픽템 뽀각해서 소용돌이 수정으로 바꿔 진행할려고 찾는거겠죠.

마부사 찾는 건 전문기술 중 마법부여 올려서 템 뽀각할 수 있는 사람 말하는 건데
마부는 어지간하면 재봉이랑 같이 올리고 재봉이랑 같이 올려도 돈 많이 깨져서.

마부랑 주각은 그럼 전혀다른 개념이구나 흠 주각 무두 알아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