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어도 일반하고 하드는 나눴으면 좋겠음

시밫군때를 기억하면 그때 한 캐릭은 1주일에 총 4번을 갈 수 있음

10인 225인 10하드 25하드

여기서 중요한건 뭐냐면 25하드 정공뛰는 사람이 25일반에 또 갈수 있다는거임.

이게 가능하니깐 시밫군때에는 25일반이 돈벌려는 사람들로 넘쳤음 

근데 얼왕이되면서 일반하고 하드가 통합됐음.

이제 25하드 정공뛰는사람은 25하드를 감으로서 일반을 못감. 그래서 내가 얼왕때 버스팟이 확 줄어든걸 

솔직히 10인하고 25 나누는것보다는 일반하고 하드를 나누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됨.

그렇게 되면 하드는 10인으로 가고, 일반 25가서 돈벌수 있게 되어서 더 좋을듯. 

그리고 다음 확장팩때 이 글은 성지가 된다

생각해보면 향풀님 마지막줄 의견이 제일 적절할듯

너무 많지도 않고 너무 적지도 않고 적절함...

불성같이 하드 없이 던전 여러개 있는게 아니면..

근데 그건 또 웃긴게 영웅하고 일반이 이름 자체가 달랐음.
십자군의 시험장 하고 십자군 사령관의 시험장으로.

아 얼덕님 말 보고 십자군 사령관 하니까 3넴 더러운 수사새끼 차단하기 더러운 신기새끼 차단하기 미친듯이 대무날리는 그때가 생각났다

애초에 십자군이 이상한거지
다른곳이 이상한게 아니에요

십자군 ;;;;;;;최악이었음

차라리 울두나 얼왕같은던전..

레이드 많이 뛸 수 있음 좋겠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