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판다리아 내내 얼라와 호드 간의 갈등이 일어나다가.

최후엔 모두 힘을 합쳐 분란의 원인인 가로쉬를 처죽이고, 얼라와 호드의 사이가 다시 회복되어 아제로스엔 다시 평화가 찾아왔다는 그런 스토리?

본격 가로쉬 요정설.

앞으로 블리자드는 pvp에 신경을 끄겠습니다! 레이드나 하시져 병신들아

필드쟁? 조까

이런말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