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얼음덕후노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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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3-30 01:44:38 KST | 조회 | 542 |
제목 |
저는 누구처럼 용덕은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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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렉고사는 너무 좋음.
하악 타렉찡....
판다리아의 안개 이후에도 꼬마 타렉의 모습으로 항상 함께할 수 있다는게 얼마나 즐거운지.
지팡이가 여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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