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Mr.Hadro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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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9-01 02:09:00 KST | 조회 | 795 |
제목 |
개인적으로 정리하는 사냥꾼(MM,SV) 변경점(객관+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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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근접 사거리 삭제
2. 덫 발사가 토글로 바뀌어서 편한점도 있지만 초반이라 아직 익숙하지 않음.
3. 딜사이클을 아직 완벽하게 구사할 수는 없겠지만 생냥의 딜이 감소, 격냥의 딜은 증가한 것으로 보임
4. 특성과 기술들을 조합하면 PvP에서 순식간에 몰아치기가 가능
5. 사냥의 전율 덕분에 격냥의 딜량이 더욱 강해짐. 그리고 사냥의 전율이 생각 외로 자주 발동하는 것 같음
6. T13의 효과로 현재 조사격냥은 시도하는 것이 무의미 할 것 같음. 기본 집중 수급량이 28, 초점 조준시 31씩 회복하므로. 다만 여러 기술들(특히 조준사격과 소모 집중량이 거의(?) 유사한 저승 까마귀와 같은 쿨기를 중간 중간 집어넣을 수 있으므로 약간은 유연해지지 않을까..)
7. 조준사격!의 발동 횟수가 증가(이는 준비..조준..의 필요 중첩수가 5중첩에서 3중첩으로 감소한 덕분)해서 사냥의 전율이 있다면 약간은 정신 없을수도 있음.
8. 상 변환이 전역 재사용 대기시간을 먹어서 상변환 매크로 사용 불가(이는 다음 패치로 제거될 예정)
9. 교활 및 야성 특성에 있던 쿨기(야성의 부름, 회복의 포효)가 삭제됨. 이제 펫 스왑할 일은 당분간 없을 지도?
10. 펫 체력 버그가 삭제. 이제 꺼내놓으면 원래 체력을 나타냄.(예전에는 꺼내놓으면 3초정도 체력이 8천대...)
11. 지금은 유용한 2차 능력치를 재연마해 숙련도를 맞춰야 하지만 나중에는 기본적으로 숙련이 맞춰져 있을 것이므로 큰 차이는 없을 듯
12. 폭발사격이 신사보다 오히려 피해량이 덜함(소비 집중은 5 감소하였지만 신사가 20으로 감소해서 집중도 더 듬) 따라서 왠만하면 검은 화살의 실탄 장전을 통해 소모하는 것이 좋을거 같음.
13. 격냥은 PvP에서 올가미를 쓸 수 없으므로 대타로 다른 기술(위기 모면, 구속의 사격 등)들을 이용해야 할 것 같음
14. 올가미나 기타 덫 관련 지속효과를 생각한다면 생냥을 통한 PvP도 생각해 볼 수 있을 것 같음. 그러나 검은 화살이 마법효과라는 점은 생냥의 PvP 진출을 어느 정도 제한할 수 있을 것 같음.
15. 캐스터 전이 약하다면 칼날 반사 문양을 통해 공저를 강화 할 수 있음. 공저는 숨은 호랑이, 웅크린 키메라를 통해서 재사용 대기시간을 1분 줄일 수 있고, 문양을 통해 피해 감소량을 50%로 줄일 수 있음.
16. 개인적으로는 저승까마귀를 쓰면 저승 까마귀 잔여 시간을 표시해 줬으면 좋겠음.
17. 광역 공격(일제 사격)의 경우, (사냥의 전율이 있다고 가정했을 때,) 생냥은 기존과 거의 달라진 점이 없지만 격냥은 폭격 버프가 있을 떄, 사냥의 전율이 있다면 집중 소모 없이 일제 사격을 날릴 수 있음. 따라서 어느 정도는 격냥에 우위가 있을것이라 생각함. (실제로 일제 사격을 10여발 정도 날렸는데 집중이 80대인 적도...) 다만 이전에는 신속한 사냥을 통해 어느 정도 이상 부터는 계속 일제 사격을 날릴 수 있었던 격냥의 경우에는 약간의 하향(혹은, 그리고 대체적으로 상향)이 있다고 볼 수 있음.
주관적인 느낌이라 틀린 부분도 있을 수 있고, 다른 분들과는 다른 생각이 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부분은 언제나 댓글로 이야기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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