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남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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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9-09 10:38:22 KST | 조회 | 493 |
제목 |
호드에서 쓰랄은 무한도전의 유느님 같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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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능력있고 훌륭한 사람이라서
진심으로 믿고 따르지만
한편으로 너무 바른것만 하려고 해서
젊은 사람들이 약간의 불만을 가지게됨 ㄷ
무도에서도 유재석만 있으면 아이디어 회의 하려고 해서
하하나 정형돈이나 약간의 불만? 이 있던데 쓰랄도 비슷한 처지인듯?
대격변 소설에서
오크들 사이에 가로쉬의 인기가 대단한게 이해가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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