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 뒤면 판다리아네요.

클베썹서 미리 했었지만 이번 판다리아 정말 많은 분들이 재밌게 하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스토리 라인도 잘 짜놨구요. 특히 후반부로 들어서면 판다리아가 절대 밝은 대륙이 아니라는 걸 통감하게 되니까요.

아, 그리고 판다렌 시작지역 유랑도는 정말 재밌습니다.
4정령 귀요미.!
그리고 얼라 호드 선택은 개인의 성향에 많은 영향을 받을 거에요.
역게에도 썼지만 후오진과 투슈이의 사상적 차이는 꽤 큰 편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