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의물결에 나오는 몇몇 사실들(누설)

호드 수장 나 나옴. 전부다 대사 한마디씩 있음!

갤리웍스는 격변 기간동안 그롬마쉬 요새 온적 없음

가로쉬의 칼림도어 다 내꺼 전쟁에 겔리웍스만 이득된다고 찬성. 나머지는 다 반대

실바나스는 격변 초반퀘에서 오우거대가리라고 뒷담했던 패기는 어디가고 없고 약한모습

가로쉬와 다른 호드 수장들의 신뢰관계는 이미 없음.

다른 종족 수장은 호드 탈퇴 하면 자기종족 안위가 걱정되서 어쩔수 없이 가로쉬 말 듣고 있고,

가로쉬도 볼진, 바인 등 수장들 싫은데 전쟁하려면 다른종족 힘이 필요하니까;

바인은 가로쉬가 계속 이렇게 하면 뭔가 일 저지르려고 생각중인듯?

얼라 수장은 테라모어 박살난 후 회의때

바리안, 그레이메인, 쿠르드란, 땜장이왕 등장. 나머지는 안나오고 대표들 보냄

호드랑 다르게 수장들끼리 잘 지냄. 문제거리인 검은무쇠 부족대표도 호드 문제에는 동의

가로쉬랑 바리안이랑 3번 싸운적 있음. 그중 1번은 잿빛골짜기에서 가로쉬가 진듯.

가로쉬의 계획은 북부감시요새, 테라모어 점령후 다른 얼라 항구 봉쇄 하고

페더문 요새 찍고, 나엘영토 ㄱㄱ 

쓰랄은 대지고리회랑 같이 대격변으로 파괴된 아제로스 복구한다고 바쁨.

달라진것은 쓰랄이 먼저 자신을 고엘이라고 불러달라고 한다는거?

제이나가 물딩딩으로 오그리마 쓸어버리려고 하자 물딩딩들이 쓰랄에게 도와달라고 해서 

쓰랄이 제이나를 막으러옴.

최강 주술사 vs 최강 냉법 깃전.

렙은 주술사가 높았으니 캐사기템 집중의 눈동자 때문에 냉법 승리

쓰랄이 오그리마 가려면 나를 죽이고 가라 라고 했는데 제이나는 "ㅇㅇ" 하고 진짜 죽일라고 했음.

테라모어 시나리오 모드 장면 조금 나옴.

호드는 전쟁중에 테라모어에 특공대(플레이어들)가 난입해서 배신자를 되찾아갔다 라고 나오고,

그 특공대가 그리핀들 다 죽여놔서 마나폭탄이 쉽게 떨궈질수 있었음.

그 특공대 추격한 페더문이랑 베리샤만 생존

얼라 시나리오 장면은 나오는데 플레이어는 없고 제이나 혼자 오크 25명 쓸어버림

한명 생존해서 헉헉 거리고 있는데 제이나가 마법 안쓰고 유리 조각 주워서

오크 목 찔러서 죽임 -_- 

그래서 오크의 피가 제이나의 얼굴이랑 손에 튀었다고 하고,

제이나는 그 오크가 완전히 죽을때까지 자기를 보게함 ㄷㄷ

읽고나서 썼는데 틀린부분 있을수 있어요 

결론은 호드가 나쁜게 아니라 가로쉬가 개객기?!

가로쉬 막타는 제이나, 바인, 볼진 이렇게 세명이 칠려나...
바리안도?!?!

막타는 npc목

제이나 패기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