겹변 레이드에서 명대사는 뭐가 있슴니까.

불성때 확꽃이는 레이드 명대사는 혼파망이고

리분때 확꽃이는 레이드 명대사는 벼에서 쌀을 임

근데 격변때는 확꽃이는 레이드명대사가 아가야 밥먹자 이거밖에 없는데,

사람들은 다 수이꾸 꽐로 우요라

이런걸 추천함.

격변레이드 명대사 추천좀

격변 레이드 명대사라.. 인던명대사는 있져. 말퓨리온! 화살이 다 떨어졌어!

황혼의 시간이다!

아니면 초갈대사?

ㄴ 초갈대사는 모르겠음 거의 안가봐서

불성 레이드에서 신도레이의 시대가 왔다를 빼먹으면 섭하죠

격변 초갈은 개인적으로 승천의회 쪽에서

황혼의 망치단 대사제들이여 망치가 너희를 부르고 있다!(불 물 대지 바람)
필멸자의 껍데기를 벗어 던져라!(불 물 대지 바람)
새로운 모습으로 태어나라 지금부터 영원히!(불타고 물에 빠지고 부서지고 질식하고)
너희가 얻은 능력으로 불신자들을 처단하라!(불타고 물에 빠지고 부서지고 질식하고 으하하하)

이거하고

형제여, 이럴 순 없어... (운명의 시간이 왔다!)
나의 힘... (자존심하곤! 피범벅인데도 떠드네! 들어봐!)
나의 정신... (우린 그분의 영광을 위해 산다!)
무슨 일이... 일어나는 거냐... (새벽은 가고 황혼의 그림자가 다가온다. 광란이여 오라, 파괴여 오라, 영원한 밤이여 오라!)

요거가 인상적이더군요.

갈 성우 분이 켈타스랑 롤 블라디미르 맡은 정재헌 성우인데
외국 갈보다 연기는 훨씬 잘했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제가 개인적으로 격변에서 가장 꽂히던 대사는 역시 황혼의 시간
베네딕투스 였던 것 같아요.

뽤라꿈 쌸로디아 뚬 쏴갈로난 쑤!

뭐있더라 막상 말하라하면 기억나는게 없네

울트락시온 대사 좋았던거 같고

나는... 종말의 시작이다. 태양을 뒤덮어버리는 그림자이자, 네 파멸을 알리는 종소리이다.
난 이 순간만을 위해 태어났다. 네 저승사자의 모습을 봐라, 필멸자여. 그리고 절망하라.

갠적으로 좋아하는 대사는
황혼의 시간 초갈 입장 대사 : 어리석은 필멸자들아 (나약한 침입자들!) 너희가 행한 어떤 일도 (작은 신의 탄생!) 이봐! 지금 내가 말하고 있잖아! (말! 말! 말! 주인님은 죽음을 원하지!) 모두 혼돈에 휩싸인다, 모두 파괴될 것이다! (혼돈, 혼돈!) 너희가 오늘 벌인 일은 아무것도 바꿀 수 없다! (혼돈, 혼돈, 모두 끝이야.) 하지만 너흰 너무 많은걸 목격했다. 너희의 마지막 순간이다!

라그나로스 팝업대사 : 벌레같은 놈들! 감히 내 영역을 침범해? 네놈들의 오만함을 살아있는 불꽃으로 녹여주마!

아트라메데스 개전 대사 : 눈이 없어도 나는 너흴 볼 수 있다, 너희가 풍기는 악취와 시끄러운 발소리만으로도 충분해!

아트라메데스 공중 단계 진입대사 : 그래, 도망가라. 발을 디딜 때마다 맥박은 빨라지지. 점점 더 크게 들리는구나, 귀청이 떨어질 것만 같군! 넌 달아날 수 없다.

네파리안 3단계 대사 : 품위 있는 집주인 처럼 행동하려 했건만, 네놈들이 도무지 죽지를 않는군! 겉치레는 집어 치우자고, 그냥 모두 없애버리겠어!

영원의 샘 만노로스와 바로덴 일리단 대사
일리단 : 만노로스! 이 세상에 살게라스의 힘을 쓸 수 있는 자가 너 혼자인 줄 아느냐! 잘 봐라!
티란데 : 일리단, 그러면 안 돼!
일리단 : 나는 우리 종족의 구세주가 될 것이다. 반드시 내 운명을 실현하고야말겠다!
티란데 : 안 돼, 일리단!
일리단 : [악마어] 레보스 일 옥 모르다나스, 알킴 나즈 마즈테로스, 알킴 지안테 마즈레 미슌 테 나가스!

용의 영혼 울트락시온 등장 대사 : 나는 종말의 시작이다! 태양을 뒤덮어버리는 그림자이자, 네 파멸을 알리는 종소리이다. 난 이 순간만을 위해 태어났다. 네 저승사자의 모습을 봐라, 필멸자여. 그리고 절망하라.

용의 영혼 데스윙의 광기 마지막 위상들의 말
알렉스트라자 : 정말 잘 했다! 내 심장의 불이 더할 바 없는 순수함으로 빛나는구나, 불꽃 하나 남김 없이 모두 쏟아내주지, 용의 영혼으로!
노즈도르무 : 때가 왔다. 내가 가진 모든 힘을 쏟아, 바로 여기, 바로 지금, 용의 영혼에 엮겠다. 앞으로 일어날 일은 절대로 되돌릴 수 없으리라!
이세라 : 드디어 한걸음 다가섰구나. 이제 에메랄드의 꿈이 가진 미지의, 초자연적인 힘을 용의 영혼에 불어넣겠노라!
칼렉고스: 잘 하셨습니다! 이제 마나의 흐름을 재배열하고, 용의 영혼을 제 비전 마력으로 채우겠습니다!
참고로 이 중엔 노즈도르무 대사가 젤 좋음

넌 아무것도 못했다! 내가 이 세상을 산산조각 내주마!
나는... 데스윙. 피할 수 없고, 꺾을 수 없는 파괴자, 만물의 종결자! 내가 바로 대격변이다!

좀 웃긴 대사라면 초갈, 발리오나와 테랄리온, 말로리악, 샤녹스 정도? 하여간 나사빠진 놈들.

어서 오십시오,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당신은 불의 땅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쳤습니다.
허나 그냥 칭찬으론 부족합니다.
당신 덕분에 우리 용군단의 운명을 바로잡을 수 있었습니다.
지팡이를 주십시오. 그것에 엄청난 힘을 불어넣겠습니다.
마침내 당신이 소중히 품어주신 사랑하는 우리 누이 타렉고사가
이 지팡이를 자신의 영원한 보금자리로 선택했습니다.
부디 그녀가 당신에게 힘을 주는 든든한 벗이되길.
감사합니다. 푸른용군단의 친구여.

ㄴ억ㅋㅋㅋㅋ

칼렉고스 대사야말로 대격변 최고의 대사인듯

노즈 대사 멋지죠.

때가 왔다! 내가 가진 모든 힘을 쏟아 모든 가능성의 끈을 바로 여기 바로 지금 용의 영혼에 엮겠다!
앞으로 일어날 일은 결코 되돌릴 수 없으리라!

시간의 지배자 다운 말이죠.

노즈는 울트 때 대사도 컨셉에 잘 맞는 것 같아요.
시간의 순환은 모든 것의 끝을 불러오리니

불의 세례를 받아라~! 오리지날 명대사

리분은 역시... 정주나프로스트!

가프로스트 커다란 속옷 안보이면 좋겠다... 두목님 나중에 창피하지 않게...

증기 저장고 2넴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