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호랄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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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11-13 15:43:40 KST | 조회 | 528 |
제목 |
요즘같은 무작시스템이 뜨기 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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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던
무작던전 시스템이 아마 3.2던가? 울두아르랑 같이 생겼죠? 그 이전에는 어땠느냐면
일단 지금도 서버마다 있는 파티채널에 구인광고를 냅니다.
[5. 파티] [호랄레] : 일일영던 가실 딜3 힐1 모셔요 메즈딜
[5. 파티] [호랄레] : 일영던 가실 힐1 모심
[5. 파티] [호랄레] : 귓주신분 ㅈㅅ 풀파입니다
대충 이런 식이었음.
그리고 인던 입구까지 날아갑니다. 만남의 돌이란 물건이 있긴 있었는데 그건 그냥 먼저 가는 사람이 소환하는 거라 어쨌든 입구까지 달리기는 해야 했음. 참고로 수도원 같은 데는 아포에서 출발하면 30분은 걸렸습니다. 불성 초기에 시간의 동굴 가도 그정도 걸렸고...
여하간 다 잡고 귀환석을 탑니다. 혹은 파티에 법사가 있으면 포탈을 열어주기도 함.
전장
전장군 통합되고 원격신청 나온게 불성때던가... 하여간 그 이전에는 무조건 해당 전장이 있는 지역까지 날아가서 신청했습니다. 알방은 알터랙, 분지는 아라시 고원, 노래방은 잿빛골짜기.
투기장
투기장은 전장군 통합 이후에 나오기는 했지만 마찬가지로 투기장 사무관 npc가 있는 곳에 가서 신청해야 했습니다. 불성때는 나그란드였던 거로 기억함. 언제부터 원격신청이 되는지는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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