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장 구현 계획입니다.

칼날바람 킬루크 : 그냥 평범한 츤데레

다치지 않는 말릭 : 자존심 강한 남자

죽음을 부르는 자 키타르 : 그저 그런 남캐. 타락한 모습으로 그릴것.

또렷한 의식의 이요쿠크 : 4차원. 겉으로 보기엔 굉장히 평범

배후자 카즈티크 : 쿤총을 매우 아낌, 시니컬.

시초자 코르벤 : 나이 많음, 지적인 교수 스타일의 남자

메뚜기왕 카로즈 : 자존심 강한 스타일.

해부자 리크칼 : 매드 사이언티스트, 기묘한 화법

피 추적자 스키르 : 무관 스타일

무리지기 히세크 : 암살자 스타일.

독한 마음의 자릴 : 나이 어림, 조교수 스타일

 

거기다가 게임에 없던 설정으로 몇가지 생각해둔게 자릴은 일단 타락하기 직전에 구해줬다는 점을 이용하려고 합니다. 또 메뚜기왕 카로즈는 처음 꺠웠을 때의 만담도 좀 이용할 계획.

 

여제쪽은... 별로 흥미가 안생기네여 -_-ㅋ

여제를 남제로 바꿔보면 어떤가요.
초 다크하면서 땡깡부리는 쇼타로
그리고 조르로크는 보모 스타일

메뚜기왕은 건강미 넘치는 운동소녀로!!

....근데 이거 만들면 왠지 갤부루에 뜰거 같음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