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Kyri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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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12-17 10:54:25 KST | 조회 | 2,7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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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달라란 정화 (얼라한텐 스포, 사진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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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드분들이 궁금할것같아서 퀘하면서 스샷 엄청 찍어서 추려서 올립니다.
추려서 올렸는데 57장이네ㅎㅎ
얼라이언스는 코룬의 폐허에서 천상의 종을 찾게 된다.
천상의 종은 나이트엘프의 도시인 다르나서스로 옮겨지게 되고
사자의 상륙지로 돌아온 플레이어에게 다르나서스에 호드가 침입해된다는 이야길 듣게 되고 곧장 다르나서스로 간다.
도착한 다르나서스에선 키린토의 수장인 제이나 프라우드무어가 도착해 분개하고 있었고, 그녀와 함께 칩입자의 흔적을 따라 뒤를 쫒게된다.
흔적의 끝, 다르나서스 성문 밖어귀에는 달라란으로 가는 포탈이 열려있었다.
제이나는 키린 토중 누군가가 호드의 천상의 종 탈취에 도왔고, 자신은 다시는 배신을 당하지않겠다며 분개한다.
제이나와 플레이어는 곧장 포탈을 따라 달라란으로 가고 보랏빛 성채에서 선리버 경비병을 죽이고 선리버의 수장인 에이타스를 얼려버린다.
그리고 제이나는 달라란 시내를 순회하며 선리버 블엘들을 보이는 족족 보랏빛 요새로 가둬버리고, 반항하는 자는 죽인다.
이미 달라란 시내는 아비규환이고. 플레이어는 은빛서약단의 수장인 베리사 윈드러나의 명령을 받아 도망칠수없도록 크라서스 착륙장의 선리버의 용매를 타지못하도록 재우거나 죽이게한다.
그리고 선리버 성소의 선리버들을 모조리 숙청하고, 하수도로 숨어든 선리버들의 잔당까지 수색해 찾아 죽인다.
또한, 교역소의 은빛서약단에 따르기를 거부한 친선리버파계의 블엘 상인들 역시 숙청하게 한다.
그중 옛날 정의 병참장교이던 마법학자 브라샤엘이 달라란 은행의 재산을 처분해 도주하려던하고 이를 추적해 죽인다.
달라란에 피바람이 불고 난 후, 플레이어는 제이나가 사자의 상륙지의 바리안에게 가있다는 이야길 듣고 사자의 상륙지로 간다.
바리안은 달라란에 소동이 있었다는 것을 듣고 제이나와 대화를 하는데,,,
결론: 바리안이 협상을 해 블엘의 얼라 귀순을 추진하려하던차, 분노한 제이나가 선리버를 죄다 숙청해버렸고 블엘의
얼라화는 무산. 그리고 이제 호드는 달라란은 못쓰고, 키린 토는 강경 얼라화.
오늘의 명대사: 자신을 기만하시는군요. 한 번 호드는 영원한 호드에요. 이제 깨달았죠. 키린 토를 집결시킬 거에요.
-제이나 프라우드무어
판다와서 제이나랑 바리안이랑 성격 바뀐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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