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란 정화 선리버 스토리(스샷X)

요약하면 대마법학자 롬매스와 함께 하수도로 침투해 

1. 선리버 시민들을 대피시키고

2. 선리버 주요인사들을 대피시키고

3. 용매를 풀어주고

4. 에이타스를 구하고 

끝입니다. 특기할만한 부분은 은빛서약단은 블엘을 죽이는 데 주저함이 없지만

롬매스는 하이엘프들을 최대한 죽이지 말아달라고 하는 부분이죠.

추가로 실버문으로 귀환한 다음엔 로르테마르 테론이 제이나를 가리켜 '역겹고 추잡한 마녀.' 라고 말합니다. 여기서 테론이 말하길 얼라이언스는 대체 언제쯤이면 호드가 얼라이언스의 독선과 오만함 그리고 증오 때문에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게 될 거냐고 말하고 순찰자들과 혈법사들을 소집합니다.

ex)그리고 퀘 진행 도중에 볼진의 편지가 오는데요. 로르테마르와 자기가 대화 해보겠다가 하는 내용입니다.

추가로 테라모어가 어쩌네 해도 제이나의 이번 행동은 아서스의 스트라솔름 학살과 별 다를 바가 없는 행동입니다. 선리버가 배신자라고 쳐도 그렇다고 그들 모두를 학살하는 행위가 정당화 될 수 는 없습니다.

애초에 얼라이언스 자체가 스스로를 정의로 규정하는 위험천만한 사상을 기본으로 하니 어쩔 수 없는 부분일 수도 있겠지만 말이죠.

역시 팬더이야기보다 이런게 훨낫군

모두→X, 항복하면 보랏빛 요새에 감금, 반항하면 즉결처분.

근데 호드는 애초에 오크들이 문 넘어 으히히 인간 죽인다 해서 이 기나긴 전쟁이 시작된거란 사실을 잊고 사는거 가틈. 피해자 코스프레 쩖.

그렇게 따지면 오크들 불러들인건 메디브(살게라스)라능

메디브도 살게라스가 들어가서 그런거자늠

근데 에이타스가 일으킨거 맞아요, 아니에요?
밑 스샷에선 에이타스는 자기가 한거 아니라고 하던데

전쟁의 물결 봐도 에이타스는 걍 무고한것 같은데

일단 오크가 외계침략자 포지션인건 어쩔수없음 그래서 호드는 까일수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