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때 줄마트처럼 추가던전안나오면

레이드 하드하게하는사람만 남을지도모르겠음

14넴드가 일단 시간 존나잡아먹을테고...

그쯔음되면3공대는 뭐 잊혀질테고 

등등해서 

5.2때 줄마트같은게 나와야만합니다

줄마트정돈 괜찮은데 제발 용마트급은 나오지 말았으면

나이트퓨리 // 근데 사실 줄마트가 353레벨임에도 불의 땅이 활성화되었던건 무엇보다 불의 땅이 쉬웠던 탓도 큼. 4.0이 끝날때까지 승천 의회, 초갈, 시네스트라, 바람의 비밀의회, 알아키르, 만능 골렘 방어시스템, 네파리안은 막공의 벽으로 작용한 반면 불의 땅은 4.2 초기때부터 막공으로 하드가 썰려나갔기 때문에....

때문에 4.2때도 어찌되었든 4.0 레이드는 사장되는 결과를 낳았죠. 오로지 극소수의 비전 마법사와 힐러들만이 고뇌의 조각이라는 최고의 명품템을 찾아 시네스트라를 찾아갔을 뿐.

가끔 테랄리온의 거울이나 분노의 심장, 동풍 비룡을 노리는 자들이 팟을 짜기도 했고요

불땅하향쳐먹기전에 2하드도 막공으로 어려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