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드 진입장벽을 낮추는게 맞는걸까

아니면 혼자서도 즐길 수 있는 컨텐츠를 잔뜩 만드는게 정답일까

 

레이드에서 허구언날 템 풀어재끼니까 컨빙신도 템 너무 쉽게쉽게 맞춰서

성취감도 없고 레이드 하는 재미도 실종되버린 거 같음

 

애초에 무작으로 템 풀 꺼였으면,

 

도전모드 보상 아템으로도 셋템 476 짜리 풀어주면 되지 않았을까 ?  

 

PvP는 버스기사들 어뷰징 때문에 최상위권은 진정한 실력 대 실력이 아니라

저 사이트 출신과 이 사이트 출신의 버스기사의 난 되버린지 오래고

 

판다에 와서도 게임 자체가 참신하게 변한게 없는 듯

 

유럽이나 북미는 동양 이미지 장사 잘 되니까 블쟈가 위기의식을 못 느끼는 거 같음  

애초에 한국은 그리 큰 고려대상이 아니라 그런듯. 그냥 우리 입장에서 적응하는게 편할듯여

배우는것은 쉽고 마스터는 어렵게!
가 블쟈가 지향하는것 아닐까요

뭐어뷰징은 블코가관리개판으로해서 어쩔수없는거고

근데 레이드가 쉬워지면 흥하는건 사실임(리분낙스 십자지 얼왕)

싱글플레이 늘이는건 한국정서에 안맞을거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