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Kyri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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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1-29 20:25:22 KST | 조회 | 1,9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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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장: 래시온의 전쟁 (얼라 시점, 스압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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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스샷들에서 기나긴 용점 6000점 모으기를 하고 전장으로 향했습니다.
코트모구는 첫방에서 바로 이겼지만
은빛수정 광산은 열판 넘게 했는데 못 이겨서 암이 다소 걸렸습니다. 한 삼일 걸린 것 같습니다.
다른 방과 다르게 칭호가 "울두아르의 용사", "티탄의 사자", "불의 군주", "금고 탐구자"등등..즐공인간도 있었고..
보기 드문 극악풀과 하드레게들의 전투.. 전쟁용사, 피굶자 단 인간들과 하드레게들의 전투가 볼만 했습니다 ㅎㅎ
은빛수정 광산을 겨우 이기고 남은 건 [지휘권 박탈]!
바로 5.2 격돌의 상륙지의 상대 진영 요새의 수장을 죽이는 퀘입니다.
인벤 팟찾게도 눈팅을 계속 하고 글도 올려봤으나 모이지않아
서버 내에서 똑같이 팟 찾던 분이랑 만나서 광고를 계속 했습니다.
그래도 한 분밖에 모이지않아 지인들과 사자의 상륙지 퀘 하시는 분한테 부탁해서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잡는건 어렵지 않았습니다. 1힐로도 충분하네요.
2차에서 어려웠던건 [용맹의 시험]이라는 꾸준히 해야했던 용점 채우기와 얼라가 약한 전장...
또 와우에 사람이 많이 빠져서 팟 모으는게 힘들었던 지휘권 박탈...
쓰고보니 다 어려웠었네.. 하지만 어려웠던 부분이 의도한 부분과 좀 다른 것 같지만..
그렇게 5.2 전설퀘를 마치고 5.3 전설 시작 퀘와 다색 보석 추가 아이템을 하나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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