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 5.2 안두인 전설 대사

[Flavor]

이건 판다렌식 놀이잖아요. 우리 둘다 이기는게 목표라고요.

[제련소 도입부]

무엇때문이죠? 대체 무슨 계획을 세우시는 겁니까?

잘 알지도 못하는 모구 무기 제련소를 이용해서요?.

영웅이시여, 우리는 서로 적이지만 힘을 쫓아 이 검은용을 무작정 따른다면 당신네 대족장이랑 다를 바가 있습니까? 부디 신중하십시오

친구여. 힘을 쫓아 이 검은 용을 무작정 따른다면 가로쉬 헬스크림과 다를 바가 있겠습니까? 부디 신중하십시오.

[심장]

하. 등골이 오싹하군요.

뭐 하시는겁니까? 설마... 그걸 먹진....

무슨 수작이십니까?

지금 무슨 말이죠? 당신 못믿겠군요!

[전설 도입부]

놈보다 더한 폭군은 상상이 안되요! 한 대륙의 모두를 노예로 만들다니!

아.. 그건.. 글쎄요. 하지만 그 어떤 나라도 자신의 백성을 짓밟고 오래 가진 못했습니다.

모구는 백성들의 혁명으로 무너졌어요. 그게 천둥왕의 교훈입니다. 그나저나 당신 차례는요

지금 설교하시는 겁니까? 두 살 주제에?

흠..

[창]

살아계시다니. 믿기지가 않군요.

둘이 무슨 꿍꿍이죠?

숨막히게... 아름답군요.

영웅이시어, 저라면 좀 더 신중히 결정할 것 같습니다.

두 살 주제엨ㅋㅋ

래시온 ㄴㄴ 안두인

두 살 주제에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