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Kyri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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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2-07 05:42:11 KST | 조회 | 797 |
제목 |
다음 확팩은 불타는 군단 일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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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내가 밀고 있지만 다음 확팩은 불군일것 같음.
아웃랜드 리뉴얼은 말도 많고 해야하는 것이고
일리단은 격변에서 이미 떡밥을 뿌려놓은게 많아서 부활시킬것같음.
대격변에서 뿌려놓아 알수있는게
어둠해안의 히든퀘- 현재 악마사냥꾼들은 양진영 공적 상태로 추격, 척살 당하고 있음.
어둠숲의 퀘스트- 일리단과 악마사냥꾼들은 착한 녀석들이었고 추격당하면서도 아직 자기들의 본분을 지키며 아제로스를 지키고 있다는 사실. (명예 및 명분 회복)
저주받은 땅-악마사냥꾼들은 시신이 부패되고 훼손당하더라도 부활 의식만 치루면 다시 부활한다는 것.
(일리단 및 부관들의 부활 가능성을 시사)
또한 일리단이 아서스와 투톱의 인기 영웅이고 하고, 불성에서의 허무한 끝과 스토리상 부드럽지않았던 일리단의 이야기도 있어서 예토전생 시킬 것 같음.
일리단이 아군 npc및 수장으로 복권되면 그의 휘하 세력인 악마사냥꾼들도 마찬가지로 아군의 플레잉가능한 직업으로 나올것 같음. 악마사냥꾼은 이미 죽음의기사가 "첫 번째" 영웅 직업이라 해놓은 상태라 "두 번째" 충분히 나올 수 있고, 워3 영웅들 중 직업으로 나올 수 있는 게 이제 악마사냥꾼 밖에 남지않았다고 생각됨. 또 워낙 인기영웅이었고...
티어 토큰도 현재의 도죽마드, 전냥술수로 4클이 쓰고있는데 남아있는 성사흑에 어울리는(?)게 악마사냥꾼.
힘, 지능캐릭터에 비해 수가 부족한 민첩 캐릭터를 하나 더 추가...
그 외에도 현재 외전처럼 조금 기존 스토리에서 중심을 벗어난 판다리아의 안개에서 "불타는 군단의 재침공"정도의 주제면 메인 스토리로의 재합류가 충분한 비중있는 주제인것 같음.
또 불타는 군단이 등장하면 세 확장팩 동안 한 걸음 물러서서 쉬고 있는 벨렌과 드레나이들이 다시 스토리에서 비중있는 역할을 할 수 가 있으니 현재 이래저래 지적하고 있는 문제를 타계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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