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밥이 솔솔

Lor'themar Theron: Hero, you have served the Horde nobly across many campaigns. I feel I can take you into confidence. Our Warchief's campaign across Kalimdor and Pandaria is pulling the Horde apart at the seams. We are here to fight the Thunder King. Justice demands it, and Hellscream is too preoccupied at Domination Point to pay attention here. But, in defeating him, we must seek out the source of his great power. We must claim it for ourselves, as leverage against our "Warchief." In the event of an uprising, we must be prepared.

우으으함

로르테마르 테론 : 영웅아 너는 수많은 군사 작전을 거쳐 훌륭히 호드를 섬겨왔다. 그러니 나는 너를 신뢰할 수 있다고 느낌. 우리 대족장의 칼림도어와 판다리아를 가로지르는 군사 행동은 호드를 갈갈이 찢어놓았어. 우리는 지금 여기 천둥왕과 싸우기 위해 있다. 정의가 그것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고, 헬스크림이 너무나도 심하게 이 지역을 중요한 전략 지점으로 보는데 정신이 팔려있기 때문이지. 하지만, 그를 물리치는 과정에서, 우리는 반드시 그의 거대한 힘의 원천을 찾아내야 한단다. 우린 반드시 그것이 우리의 차지임을 청구할 필요가 있다, 우리의 "대족장"에 대비한 지렛대로써 말이지. 결국 닥쳐올 것이 분명한 반란을, 우리는 반드시 준비하고 있어야 하니까.

우으으;;

패치 6.0
로르테마르 테론이 새로운 대족장의 자리에 올랐습니다.

본격 블덕호드의 시대를 여는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