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덴 모델링보면...

팔 양쪽에 족쇄가 묶여진채 무릎을 꿇고있습니다.

모구들이 그렇게 감금해놓고 여러가지를 실험하고 고문했습니다..(ANG?)

근데 그 모델링이 바위몸 상처에서 원령과 비슷한 이미지가 보이는데요

아마 모구들이 원령에너지를 라덴에게 많이 주입했나보네요..(ANG?)

근데 웃긴점이  정말 아무렇지 않게 족쇄를 뜯어버리는(!) 라덴 모델포즈가 있는데

마치 무서워서 모구들하고 안싸웠다기보단..그냥 만사가 귀찮다고 그냥 니들 ㅈ대로해라

어차피 세상은 멸망할테니 라는 생각으로 자기 몸에 뭔짓을 하든

귀찮다는 생각을 하는 귀차니즘의 티탄이였던겁니다!

이걸로 확실시된건 판다리아는 변태들의 안개라는 겁니다

조교왕 공포의 샤(셰크지르,레이쓰)나 자매덮밥왕 SM킹 레이 션은 변태들입니다

그러니까 모두 공룡킹 잔달라 부족을 찬양합시다!

죄송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판다리아엔 멀쩡한 놈이 하나도 없지

어머 변태들

어머나.. 추천 드려요^^

라덴이 원령 쓰는 거 보면 원령의 근원이 라덴이 아닌가싶더군요.

판다리아엔 래시온과 앙두인의 알콩살벌 사랑 이야기도 있지요.

진지하게 읽다가
변태들의 안갴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