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조향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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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5-19 19:15:49 KST | 조회 | 457 |
제목 |
아무래도 와우를 쉴 때가 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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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생각이 들었음
내가 와우를 즐기는건지,
아니면 와우를 '잘하려고' 노력하고 있는건지.
그리고 그 답을 찾았음니다.
그동안 전 와우를 잘하려고 '노력'만 하고 있었지, 와우를 즐기지를 못했습니다.
그래서 잠시 쉴 생각입니다.
한 3~4년정도 걸릴겁니다. 어쩌면 더 걸릴수도 있고요.
와우를 진정으로 즐길 수 있는 때가 온다면, 저는 그때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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