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나오면서 살게라스에 대해 생각해 봤는데

문득 내가 만약 살게라스였다면

1000년동안 껍질만 있는 채로 혼수상태에 있으면 가만히 있지 않고 고대신이랑 뭔가 접촉을 할거같음

그래서 접촉을 해서 깊고 어두운 전 우 애 를 다지던가

왠지 살게라스 지금 고대신이랑 전 우 애 다지고 있을거가틈ㅇ

딥 다크한 버닝리전

근데 휴가 진짜 디게 자주 나오시네요. 땡보.......

부대마다 다르기도하고 요즘군대 포상휴가 같은거 많이주나봄

다함께 힘을 합쳐 사악한 티탄에 맞서 얍얍!!

살게라스의 시체는 아제로스에 있지만 영혼은 뒤틀린 황천을 떠돌고 있습니다

만날 일이 없음

인트라넷 공군 본부 홈페이지 공감 게시판에 "아제로스 생존투쟁기"라는 소설있습니다.

꼭 읽으세요! 두 번 읽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