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넴드이름 올라온거 번역해 봄

The Siege of Orgrimmar 오그리마 공성전

Immerseus : Tears of the Vale (PH) 

이메르세우스 : 골짜기의 눈물 (PH) 

 - 샤에 의해 타락한 정령이 아닌가 싶음

The Fallen Protectors 

타락한 수호자들 

 - 황금연꽃이나 음영파 판다렌들 쥐어패서 제정신으로 만들듯

Norushen 

노루센

 - 판다리아의 검은 심장에 나오는 모구 얼굴을 한 티탄 수호자. 패서 정신줄 잡아주던가 죽이던가

The Sha of Pride 

교만의 샤 

Galakras: Zaela's Drake 

갈라크라스 : 잴라의 비룡 

 - 잴라는 황혼의 고원에서 호드에 협력하던 용아귀 오크

Iron Juggernaut 

강철 파괴전차 

 - 호드의 공성무기일 가능성 높음. 울두아르 1넴의 재림?

Kor'kron Dark Shaman : Haromm and Kardris trained thousands of shaman to whisper reverently to the elements to requisition their aid. The army of Garrosh, however, does not ask - they take what they desire in the name of the True Horde. Dark Shamanism forces the elements into servitude, twisting them into burned-out ash, corrupted waters, and toxic air. 

코르크론 암흑주술사 : 하롬과 카드리스는 원소와 경건하게 소통하는 수천의 주술사들을 그들을 돕게 하기 위해 징발했습니다. 하지만, 가로쉬의 군대는 원소와 소통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진정한 호드의 이름 하에 원하는 것을 가졌습니다. 어둠의 주술은 원소를 노예로 만들고, 그들을 타 버린 재, 타락한 물, 독성 공기로 뒤틀어 버립니다.

 - 딱 봐도 쌍둥이 형식 넴드

General Nazgrim: Once a grunt in service of the former warchief, Thrall, General Nazgrim rose quickly through the ranks after overwhelming victories in Grizzly Hills and the sunken city of Vashj'ir. Fiercly loyal to the Horde and bound by a rigorous code of honor and duty, Nazgrim will hold the line for his warchief until his dying breath.

장군 나즈그림 : 이전 대족장, 스랄의 밑에서 한때 그런트로 복무했던 장군 나즈그림은 회색 구릉지와 바쉬르의 가라앉은 도시에서의 압도적인 승리로 빠르게 승진했습니다. 호드에 충성하고 엄격한 명예와 의무에 매여 있는 나즈그림은, 그가 죽는 순간까지 그의 대족장에 충성을 다할 것입니다. 

 - 얼라지만 나즈그림은 살았으면 했는데... 뒤지나 보네요.

Malkorak 

말코록 

Spoils of Pandaria: Enslaved Pandaria races 

판다리아의 전리품 : 노예가 된 판다리아 종족들 

 - 호젠이랑... 또 뭐가 있으려나..

Thok the Bloodthirsty 

피바라기피에 굶주린 톡 

Siegecrafter Blackfuse 

공성제작자 블랙퓨즈 

 - 아마도 고블린

Paragons of the Klaxxi 

클락시 용장들

 - 왜 얘들이 가로쉬 바로 앞에 나옴? 나올거면 판다리아에서 나와야 하지 않나?

Garrosh Hellscream: Warchief of the True Horde 

가로쉬 헬스크림 : 진정한 호드의 대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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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불뱀폭요처럼 공대 2개로 짤라서 나왔으면 좋겠음. 판다리아 파트랑 오그리마 파트로 나눠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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