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진 다 읽어봤는데(스포일러있음)

첸은 야리아를 좋아함 다읽고 보니까 야리아도 첸 좋아함

둘나중에 결혼할기세

잔달라트롤들은 트롤계의 요정이라고 다른 종족들이 우스갯소리로 부름

잔달라트롤이 다른트롤들에비해 키도크고 잘?생겨서 그렇다고..

잔달라들은 그 별명을 개싫어한다고함

그리고 첸의 말에 따르면 푸른 타우렌이라고

트롤의 전통과 관습에서 벗어나서 타우렌들과 같이 생활하는 트럴들이 있다고함

그리고 트롤들의 재생력은 로아와 관련이 있네요

줄진의 팔과 눈에 대해서도 예전에 블리자드가 로아언급하면서 답변해준적도 있었고

볼진도 근 한달이나동안 제대로 상처치유를 못하는데

브원삼디한테 다시 인정받기 시작하면서 볼진이 이제까지 제대로 낫지 못했던 상처들 바로 치유해버림

그리고 볼진이 늙었다 늙었다 하는데

소설보면 별로 늙은거같지도 않네여 

볼진 단편소설인 심판에서도 스랄 만날때 젊은 나이였고 실제로는 별로 안늙은듯?

그리고 소설에서도 가로쉬막타얘기 계속 언급되는거 보면

볼진이 할거같기도 한데

소설 별로 신경 안쓰면서 진행할수도 있으니 모르겟다 으아아

나오기 전에는 잔달라에 대해서 큼직큼직한 내용이 나올줄 알고

생각했던과는 다른ㄴ 내용이라서 약간 실망하기도 했는데

그래도 나름 재밋게 읽음

아 그리고 약간 말투가 번역이 이상한데가 있음

요체 쓰다가 갑자기 하오체로 바뀌고 그러네여

오타도 한두개 보이고

번역한분이 와우를 안해본듯한거같음 약간 괴리감이 좀 느껴지는 번역이였음

딱 두권 소장한게 아서스와 스톰레이지인데 그때 부서지는 세계 보고도 아서스 다음에 뭐고를까 고민하다 스톰레이지 집은게 그렇게 후회됨

요정,,,,,

크리스티 골든가 쓴 책 아니면 와우소설은 안사는게 좋더군요 ㅋ

개인적으로 재미있다고 생각하는 순서는 아서스=증오의순환>대격변의 전조>전쟁의물결=볼진>호드의 탄생>스톰레이지

읽어본것중엔 이정도인듯

트럴계의 요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서스랑 스랄이랑 설정상 동갑

트럴계의 요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