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흑인경비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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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8-16 00:35:24 KST | 조회 | 395 |
제목 |
이번 트레일러보면서 느끼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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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얼굴에 들인 폴리곤 숫자가 늘어나면서
감정표현같은게 엄청 자연스러워짐
옛날 리치왕 시절 분노의 관문 트레일러보면
볼바르는 자다가 입돌아가고 얼굴근육 굳어버린 수준이였는데
트레일러는 게임스컴때 발표할 줄 알았는데
벌써 발표한거 보면 잘하면 게임스컴때 와우 리모델링 발표할지도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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