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Kaboo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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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9-16 02:16:48 KST | 조회 | 726 |
제목 |
와우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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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못 끝냈던 제국의 비밀을 끝내기 위해 공찾 2윙을 신청했다.
토르토스가 제국의 비밀을 줬다. 방패도 줬다. 10몇주를 연속으로 안주더니 지지난주부터 3주 연속 방패가 떨어지고 있다. 어쩌자는 걸까?
메가이라에서 첫 엑스맨이 등장했다. 잿불 대상이 되어도 나가지 않는 뚝심딜러였다. 얘가 나중에 지쿤 가는 길 거미도 소환했다.
거지같은 메가이라는 신기용 하이바를 줬지만 필요없었다. 상점에 팔아야지.
오늘은 누가누가 복족이에게 끔살을 당할까? ...는 5명이나 희생당했다. 지쿤이 걱정됐다.
명불허전. 알조라고 뽑아놨는데 알을 처리하러 안간다. 하늘을 뒤덮은 새끼 새들. 짹짹!! 강려크했다.
바닥에 초록 국물이 가득한데 어느 누구 하나 닦질 않는다... 내가 5번이나 닦았다... 아팠다...
흑마가 4명이나 되는데 소환문 아무도 안깐다. 많은 이가 하강때 번지했다. 당연히 전멸했다. 그래도 2트만에 성공했다. 마지막 제국의 비밀이 나왔다. 티어나 나올 것이지...
창 꼽아야 되는데 나라크 팟이 없다. 1시간을 지켜봐도 죄다 영섬과 탄공에만 몰두해서 나라크는 하루 종일 홀로 서있었다. 혼자 창 꼽아보겠다고 깝치다 3번이나 죽었다.
물빵을 빨고 있는데 호드칭구들이 와서 나라크를 잡는다. 올타꾸나! 하며 꼼사리를 껴서 창을 꼽았다.
악명높은 티탄 마법석을 시작했다. 걱정과는 달리 첫주부터 3개나 먹었다. 퀀이 티어도 줬다. 다음 주도 마니 나오면 좋겠다.
영섬에서 상자나 깔려고 놀러갔는데 호드 망나니 파티가 얼라를 괴롭힌다. 나도 막 때린다. 법사, 흑마, 죽박... 음~ 전사제가 없군? 무적귀환을 시전하며 한명 한명에게 /작별을 해준다.
하루종일 와우만 했더니 피곤하다. 자야겟따. 일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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