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짐 두 개가 있는데 바를 데가 없다.....

그동안 영짐~ 왜 나는 영짐 안 줘~ ㅠㅠ 나도 영짐 좀 먹고 싶다 징징 했는데

갑자기 하루에 영짐 두 개 나옴... 잿불폭포랑 바주비어스 호인가....




그런데 꿍쳐둔 토큰이 없어서 신발이 템렙 낮은데 신발 얻으면 신발 바를까~

하니까 오공에서 신발 나오긔

허리띠를 바꾸자... (사실 한 번 바꿨는데 옵이 망함 ㅡㅡ;;) 하고 있었는데

천둥왕 하드 갔다가 허리띠 나옴





이제 정술템은 최하가 풀업글 538이니 영짐 발라서 나오는 템이 535라도 똥옵 생각하면 걍 지금 있는 거 쓰는 게 나을 듯....

복술템도 뭐 바꿀 게 없네... 복술도 최하가 522 티어이니 바꾸자니 뭔가 아깝고... 흠...






빨리 다른 캐 만렙을 찍어야할 듯.... 술사 지겨움... ㅋ

쿨기제외하고 버튼3개만누르는 야냥하셈

ㄴ 오 좋다 ㅋㅋ 근데 야냥은 현재 키우고 싶은 직업 순위에서 뒤쪽.. 이랄까.. 키우고 싶은 거 너무 많음 ㅠ
현재 1순위가 렙60 사제, 2순위가 죽기... 일단 이 두 개 만렙 찍기도 힘듦.... 퀘 다 하느라 ㅋㅋ

불꽃 영혼님 아제로스 역사 정리된 글 잘 봤습니다.

영원의 장비템의 경우 추가 업글 여지가 남아 있으니 천둥왕 25인 일반 업글보단 나을 거 같네요. 옵션이 잘 붙어준 템에 한해서만...

개인적으로도 냥꾼 추천.. 펫 모으는 재미도 있고 레이드에서 술사보단 훨 컨트롤이 쉽습니다. 다만 잡일 시키는 경우가 좀 많아요.

개인적으로 이번 술사 비 티어셋 너무맘에안듬..
죄다 체지정크리;;

술자가 지겹다닁 탱이되는 캐릭해보세영 드루나 수도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