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인 천둥왕 후반 선수로 가서 황당한 일이 있었음

4손님으로 가서 템이 1/3 무득분이었음

다 잡고 경매하는데 천 손님이 기본가 3에 먹는데

공장이 거래하면서 "기본가 3만이에요" 그래서 응? 했는데

공창에서 수군대다가 드러난 사실이

천손님이 불성때 하다가 복귀한 사람이라 단위가 100골인 줄 알고

300골 올려놨음... 이 사람만 그런게 아니라 판금 손님도 그래서

천손님, 판금손님 템 하나도 안먹고 나감...

아니, 천 손님은 기본가에 템 하나 먹고 갔나그랬고...

분배금은... 뭐 템 사는게 나은 수준이었다고 보면됨..

그럼 처음부터 물어보고 오던가

결국 존나 뽁처리 됨 시발럼들

고작 300골에 그놈들한테 팔 수도 없는 노릇이고 ㅡㅡ

아무리 복귀 유저라지만 시세정도는 알아보고 왔어야지;;
/애도

그거 혹시 일부로 트롤링 한거 아닌가 잘확인해 보세용 요즘 하도 흉흉해서 ㅎㅎ

어떤놈이 템 먹을 수 있는 기회를 그렇게 차버릴까요..

트롤링이 아니라 진짜 모르고 한거로밖엔 안보였음

아우 근데 진짜...

기본가 비싸다... 우린 천둥왕은 요재 5천~3천으로 떨어졌는데 ㅋ
그래서 보통 광고도 5천, 만 이렇게 광고해서 기본가를 모르고 오진 않음..

광고할때 선수 손님 1/3으로 광고했는데 이걸 100단위로 보는게 좀..

격변때도 1/3 해도 천단위였는데 ㅡㅡ

솔직히 탈것 배우는것만 봐도 5천골인데 모른다는게 더 이상한거 같기도..

파티창 조금만 봐도 1만 무득 이런글 널렸을텐데

[주화손님이 골드내기 싫어서 개수작한 것일 확률: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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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예리하시네 ㅎㅎㅎ

ㅋㅋㅋㅋㅋ 손님잼

근데 주화 굴린것도 없음 굴린 사람 죄 선수임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