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Alysr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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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12-03 23:20:37 KST | 조회 | 1,077 |
제목 |
아탈학카르는 지금은 하층은 아예 막혔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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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6개 석상 순서대로 작동시키고나면 바닥에 튀어나오는 거대트롤 처치하고 그 다음에 지금 용족들 있는데갔는데
지금 보면 절반 이상이 뭉텅 짤려나가고 용족 구간만 있더군요.
마라우돈은 원래 주황색 동굴이랑 보라색 동굴 입구 둘 중 하나 선택해서 가는거였는데(셀레브라스부터는 동일),
지금은 아예 녹시온-칼날채찍 코스 / 바일텅-셀레브라스 코스 / 셀레브라스 이후코스 이렇게 나뉘어져있고.
썩은아귀나 기즐록은 요즘 잘 잡지도 않는듯?
다들 이상하게 검은바위 나락을 어려워하시던데 나락도 따로따로 떼어놓고보면 생각보다 어렵진 않습니다.
- 투기장과 감금 구역
- 아젤마크와 앵거포지가 있는 구역
- 아젤마크 구역에서 이어지는 선술집 구역
- 인센디우스로 이어지는 밑바닥 도로 구역
(여긴 아젤마크로 통하는 스위치를 열어버리면 벨가르에서 인센디우스로 가는 길이 닫혀버립니다.)
- 거기서 올라오면 금고 구역
- 금고 구역에서 이어지는 주둔지 구역
(여긴 투기장 구역과 이어집니다.)
- 선술집 구역에서 더 나가면 있는 화염채찍-문지기-보충병구간-타우릿산으로 이어지는 최후반부 구역
그래서 처음엔 투기장과 감금 구역을 가서 투기장을 클리어하고, 다음엔 주둔지 구역을 지나 금고 구역에서 산의 정수 퀘스트를 한 다음에, 인센디우스로 이어지는 밑바닥 도로구역에서 파이너스 다크바이어(당시 열쇠퀘 퀘몹)를 처치하고, 열쇠를 얻으면 아젤마크와 앵거포지가 있는 구역으로 가서 네임드를 잡고 선술집을 통과해서, 여기서부턴 흔히 말하는 릿산직코스를 타면 됩니다.
열쇠가 이미 수중에 있거나 산의 정수 퀘스트를 하는 사람이 없다면 다 패스하고 아젤마크랑 앵거포지부터 시작해서 바로 릿산직 가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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