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티리엘

 

여러분의 친구들이 성역을 지원하러 간 때마침, 정의의 대천사 티리엘의 소개 영상이 나왔습니다!

와 나 진짜 근접캐는 안하는데, HOS는 너무 매력적인 애들이 많아서 큰일임.

투잡을 뛰기로... 하셨군요...

성역이 아니라 그런지 싱나게 칼질을 해대시는군요

흑형스킨 나오겠지

레이너: ㅎㅎ내가 예전에 함께 했었던 팀 이름이 천국의 악마인데...
티리엘: 뭐 악마?!

티리엘 입장에선...

디아블로: 진짜 악마
아바투르, 케리건: 생긴게 악마
누더기: 언데드다!!
리치왕: 언데드다!!(2)
ETC: 카우방???
가즈로우: 보물고블린?!

아 디아3 똥거자 흑형 티리엘이 좀 저랬음 좋겠다

맨날 로라스? 랑 만담이나 하고

밥먹는거 까먹고 고통스러워하고 귀
찮아서 하루 먹을 세끼를 한 번에 먹고 고통스러워 하고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