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 파 렐름을 보면서 든 생각이

워크의 고대 신들도 파렐름같은 차원을 넘어선 외부우주에서 온 존재들이 아닐까?

외계행성도 외계은하도 넘어서 다른 우주에서 온 존재들인 거임.

어차피 악마들도 뒤틀린 황천이라는 다른 차원에서 온 존재들이니 이런 설정도 무리한 건 아니잖음?

물론 끝없는 암흑 너머에서 탄생한 존재들일 가능성도 있지만, 외계행성에도 있고 우주 널리 퍼져있단 언급을 보면 따로 모성이 있다기보단 외부차원의 외계신일 것 같은데....

그리고 수많은 고대 신들이 끝없는 암흑 너머로 넘어오면서 침공하고, 그 중 5마리의 고대 신들은 한 지옥같은 행성에 정착하고 마는데.....

그리고 외우주로 향한 여행, [타이탄]의 발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