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트럴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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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07-02 21:29:54 KST | 조회 | 421 |
제목 |
전쟁범죄 읽으면서 특히 재미있던점(스포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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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두인과 래시온의 우정?
그리고 실바나스의 가족에 대한 그리움
이부분이 정말 재미있고 몰입하면서 읽었음
그중에 안두인이 바리안과 약간 다툰 이후에 혼자 있는데
래시온이 새끼용형태로 날아와서 대화하다가
나중에 내가 좀더 자라고 니가 정중하게 부탁하면 태워줘서 날아다니면서 모험할 수도 있다고 한부분
흥미로웠음
쓰고나서 생각났는데 알렉이 증인으로 입장하던 순간
제이나가 알렉의 평소 인간폼 복장이 정숙하지 않다는걸 언급하는데(증인으로 왔을땐 다른복장으로옴)
역시 복장이 좀 야하단걸 알고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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