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BrethrenMoon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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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07-04 11:12:06 KST | 조회 | 1,134 |
제목 |
드레노어 야수들 설명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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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naron(마그나론)
Ancient creatures of molten stone, the magnaron are directly descended from the colossals who first shaped Draenor. There are few living today who can communicate with these enigmatic giants, and fewer still who understand their seemingly chaotic motivations. Among the roiling lava spouts of Frostfire Ridge, the magnaron carve fiery sigils into the earth and shape entire mountains to their needs. Magnaron have been known to both enslave and befriend elemental furies, and they are seldom alone. Approach with caution!
용암으로 이루어진 고대 생명체인 마그나론 은, 드레노어를 처음 만든 거인들의 직계 후손입니다. 이 불가사의한 거인들과 의사소통이 가능한 자는 거의 존재하지 않으며, 그들 중에서도 아직까지 이 거인들의 변덕스러운 성격을 이해하는 자들은 일부에 불과합니다. 마그나론은 서리불꽃 마루의 끓어오르는 용암 분출구에서 불타는 인장을 대지에 새기고 산 전체를 자신의 의지대로 바꾸었습니다. 마그나론은 정령의 분노에 동조하거나, 지배당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좀처럼 혼자 다니는 법이 없습니다. 마그나론에게 다가갈 때는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Ogron(오그론)
Ogres, gronn, and magnaron all share a common lineage, with the beastly ogron demonstrating the missing link between savage gronn and their smaller, more numerous children. They take in their surroundings with a single yellow eye—slow to blink and even slower to comprehend. Too idiotic to disobey orders, but big and dangerous enough to keep even unruly ogres in line, ogron serve as expendable muscle for ogre leaders from warlords all the way up to the emperor himself. Any champions seeking to overthrow ogres in power had best prepare to face down one or more ogron towering in their way.
오우거와 그론, 마그나론은 모두 같은 혈통인데, 오그론은 야생의 그론과 더 작고 수가 많은 그 후예들 사이의 연관성을 보여주는 몬스터입니다. 그들은 촉촉하고 노란 외눈으로 주위를 둘러보는데, 오그론이 눈을 깜빡이는 속도는 느릴뿐더러 상황을 이해하는 속도는 더 느립니다. 명령을 거역하기엔 너무 머리가 나쁘지만, 제멋대로인 오우거들을 통제하기 충분할 정도로 크고 위험합니다. 이런 오그론들은 전쟁군주들부터 황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오우거 우두머리들의 힘 쓰는 일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오우거에게 무력으로 도전하는 아제로스의 용사라면, 무찔러야 할 오그론이 한 마리가 아닐 것이기에 준비를 단단히 해야 할 것입니다.
the colossals who first shaped Draenor.(드레노어를 처음 만든 거인들) = 티탄 혹은 대지거인?
대저거인말하는 듯, 대지 거인은 뭐 티탄의 피조물일테고
with the beastly ogron demonstrating the missing link between savage gronn and their smaller, more numerous children. (오그론은 야생의 그론과 더 작고 수가 많은 그 후예들 사이의 연관성을 보여주는 몬스터입니다.)
자연스런 진화를 거친 것인지, 육신의 저주가 임한 건지는 모르겠는데, 티탄의 피조물이 그 선조라면 딱딱한 돌생명체가 진화해서 형태를 변형시킨다고 생각되긴 어려우니....아님 그 트럴 나에리처럼 토착생물이 영샘같은 거 마시고 변형된 걸지도
요게 정말 사실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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