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코아 스토리도 사마귀족이링 비슷할 것 같다

루크마를 섬기던 아라코아에 새로운 신적 존재가 접근 →
새로운 신과 광적인 숭배자들의 강경책으로 아라코아 사회 내전 발발, 루크마 추종자들 흑마법 사용자 등 추방 →
루크마와 추종자 테로크는 스케티스를 세움, 추방된 아라코아는 까마귀 신 안주를 영접, 또 다른 무리는 Sethe와 접촉 후 저주받은 아라코아 세데크 설립 →
추방자 아라코아와 안주의 까마귀 무리들이 모험가들에게 광기로 물든 첨탑 아라코아 척결을 부탁. 세데크 무리는 불길한 Sethe의 부활의식과 흑마법으로 첨탑과 추방자들 지배를 계획 →
중간에 몰락한 신 루크마 때려잡기 →
세데크 무리가 추방자와 안주를 공격 모험가는 안주와 추방자를 도와 Sethe와 세데크를 격퇴. 힘잃은 안주는 세데크 무리가 빼돌려 행방불명 →
하늘탑 전투로 첨탑 아라코아 패배, 아라코아 신은 전략적 일시후퇴(도주) →
6.0 아라코아 스토리 끝 다음 패치에서 만나요

라는 스토리일까 상상해봤

물론 근거도 없고 전혀 다르게 흘러가겠지

네임드중에 용장같이 때거지 나오는게 아닐까 싶음 아로코아 의회 ㅋㅋ

으 의회형 ㄲ므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