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WG완비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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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08-19 08:46:30 KST | 조회 | 1,066 |
제목 |
판다리아 와서 골드 인플레가 얼마나 심해졌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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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 막공이 가장 활발했던 시절인 리분 때를 예로 들어봅시다
판다 이전에는 하루에 일퀘 25개 제한이 걸려있었는데 이걸 다 깨면 보통 수리비나 잡템값 빼고
대략 300골 정도의 골드가 모였습니다, 이것만으로도 진입 장벽을 엄청 낮춰주는 것이었는데
왜냐하면 왠만한 골팟의 기본가가 300골 내지는 500골 시작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일주일 동안 열심히 퀘를 깨면
적당한 골팟에 가서 4-6개 정도의 템을 기본가로 먹을 수 있었죠(물론 경쟁이 안 붙어야 하지만)
이걸 판다리아의… 표준 45골드 가량을 지급하는
저렴한 일퀘에 비교해보면 국내의 골드 비율이 얼마나 망가졌는지 알 수 있습니다
지금의 오그리마 공성전의 기본가 5만골을 예시로 잡아보면 하루에 일퀘를 25개 깬다고 했을 시
일퀘 하나 깨면 2000골을 줘야 리분 때와 비율이 들어맞는다는 얘깁니다(본래의 45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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