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쉬 하드팟이 쫑나는 과정

1. 첫트는 가볍게 옥룡사에서 펑펑펑

공대장 : "아 차단 똑바로 하세요. 다시 가죠"

2. 그다음은 기력 25 넘기기

공대장 : "왜 딜이 밀리죠? 담트부터 옥룡사에서 전부다 물약드세요"

3. 막페를 봤는데 강별이 2개!

공대장 : "강별 뽑혔으면 좀 빠져요"

4. 또 막페왔는데 포격 끝나니 넴드 뒤에 불바다

공대장 : "포격때 넴드에 붙어서 따라오지 말라고요"

5. 다시 옥룡사에서 전멸

공대장 : "????"

6. 막페를 다시 왔는데 강별 차단 삑

공대장 : "...."

7. 막페를 계속 볼줄 알았으나 뜬금없는 1페에서 굴러오는 강별 2개

공대장 : "?!?!"

8. 가로쉬 : "이제 내 세계에서 너희가 있을 곳을 알았겠지."

공대장 : "벌써 지금 가로쉬만 두시간째에요. 막트합니다."

9. "이제 내 세계에서 너희가 있을 곳을 알았겠지."

공대장 : "오호잏ㅎ히힣... 호옹이!"

위 본문은 정확히 20퍼센트의 법칙을 따릅니다.

/애도

이거 내가 전에 솔름 도전 팟이 쫑나는 과정이 겹쳐보이는데.

1. 첫트는 가볍게 칠하트에서 바닥 밟고 사망

2. 그 다음은 잔다이스 그림자

3, 3넴을 갔는데 뼈 갑옷 안 입어서 사망

4. 4넴에서 웅심을 썼는데도 영혼 페이즈를 봄

5. 다시 칠하트에서 전멸

6. 3넴에 다시 왔는데 뼈 쇄기에 사망

7. 3넴은 다시 갈 줄 알았으나 뜬금없는 칠하트에서 날아드는 얼음파도

....

솔름이 아니라 스칼같은데

옥룡사까지가 헬이죠..

딜이안됨 - 영봄을봄 - 2페에 기력이 만땅이된다 - 쫄이나옴 - 갑자기 쫄이 펑 - 흐콰된쫄 무리한테 쓸림

우린 이게 전멸사유 반쯤이었

물론 옥룡사삑 강별두개펑 분노차단안됨 대정배시대는 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