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얼음덕후노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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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5-04-26 00:59:09 KST | 조회 | 1,852 |
제목 |
[스포]이번 소설 "외경"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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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6.2에서 이스카르는 지옥피를 받아들여서
루크마르의 성물에 의해 날개가 절단되고 세드의 피에 의해 저주받은 육체를 복구받을 수 있는걸로 나오는데
그럼 아라코아의 신적 존재의 힘은 고작 이정도밖에 되지 않았나 싶은 느낌이 드는군요...
신적 존재의 힘에 의해 생긴 상처와 저주가 악마의 피로 한번에 해결이 된다니
덤으로 이키스는 원래 세계에서도 동일한 행적을 보였었을까요?
이스카르나 비릭스 같은 경우는 원래 세계에선 안보이지만 이키스는 보이고
이세계나 원래 세계나 둘 다 날개가 절단되어 추방된 채 세데크를 섬기게 되었다는 점은 동일한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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