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스스톤은 무슨 소외된 영웅들 특집 느낌

불성 이후로 존재감 먼지 된 렉사르

코믹스 외적으로 존재감 제로인 발리라

워2 이후 블자의 못된 심보로 한줄 언급만 약간씩 있고 제대로된 일러 한 장 없던 알레리아

거기에 워3 이후 잠수탄(검은늪 던전은 제외) 메디브까지..!

 

개인적으론 새로 뽑힌 알레리아 일러와 성우

그리고 검은늪에서 메디브를 맡았던 김환진 성우가 기대되는군요.

 

 

ps. 워3 스토리 얘기니까 여기서 해도 되겠죠

아마 카드로 만들기 애매한 녀석들을 스킨으로 등장시켜주는 듯...

메디브는 에이그윈에 의해 되살려진 것이었고... 이제 다시 죽은거 아님?

렉사르 드군에 나름 얼굴 많이 비춰줌 ㅠ.... 까지 맙시다 렉사르.

워크래프트의 공기들

워크래프트 사가의 영웅들은 많으니

소외됬으니깐 선술집에 온듯

안두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