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Deadlight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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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5-07-12 13:19:04 KST | 조회 | 1,8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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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각 트레일러 명대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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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지날
1.11 낙스라마스: "이제 세상은 더 큰 대가를 치러야 한다! 내가 돌아왔으니."
불타는 성전: "너흰 아직 준비가 안됐다!"
2.1 검은 사원: "때가 오면, 그 배신자도 역시... 배신당할 것이다."
2.3 줄아만: "아마니는 절대로 포기하지 않아! 절대로 잊지 않아! 절대 죽지 않아!"
2.4 태양샘의 분노: "곧 축복받은 태양샘의 광채가 다시 퍼져나가리라! 그리고 인도하리라. 우리 모두를 해방할 이를..."
리치 왕의 분노: "아들아, 네가 태어나던 날 온 로데론이 네 이름을 속삭였단다. 아서스."
3.1 울두아르: "바로 이 갈등때문에! 우리 모두 많은 것을 잃었습니다!"
3.3 리치 왕의 몰락: "오게 두어라... 서리한이 굶주렸다."
대격변: "고통... 고뇌... 나의 증오는 공허한 나락에서 불타오른다."
4.1 잔달라: "호드가 나의 형제다. 전쟁을 일으키겠다면, 내가 맞서 싸우겠다."
4.2 불의 땅: "주술사여! 너의 부름에 이 불의 군주가 대답하노라!"
판다리아의 안개: "진정 우리에게 중요한 건 이걸세. 무엇이 싸울 가치가 있는가."
5.2 천둥왕: "천둥왕이 다가온다...천둥왕이 다가온다!"
5.4 오그리마 공성전: "네게 도전하려 하는 자, 내 증오의 불길 속에 재가 되리라!" "네 아비도 끝을 모르는 힘에 빠졌었지. 놈이 지금 어딨지?"
드레노어의 전쟁군주: "우리는 노예가 되지 않는다! 세상의 주인이 될 것이다!"
이 정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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