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조향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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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5-07-16 20:47:46 KST | 조회 | 1,252 |
제목 |
와우 역대 대규모패치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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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지날 - 워크래프트의 세계란 이런 것이다!
안퀴라즈 - 실리더스에 파견할 세스코가 없다. 당신이 세스코가 되어야 한다.
줄구룹 - 트롤이 자신들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외세를 불러들였다. 그 댓가를 톡톡히 치르게 해줘야겠다.
낙스라마스 - 스컬지의 공습.
불타는 성전 - 닫혀있던 어둠의 문이 열렸다. 그 너머엔.......
2.2 (검은사원) - 우리가 이제 준비되었음을 일리단에게 증명해야 할 시간
2.3 (줄아만) - 줄진이! 모두에게 복수하............ 사실은 복수당했다고 한다.
2.4 (태양샘) - 사실 킬제덴의 팔힘이 원래 팔힘보다 두배였으면 아제로스는 이때 이미 끝남.
리치왕의 분노 - 리치왕이 우리에게 구울을 던졌다. 아주 신선한 구울을 말이다.
3.1 (울두아르) - 폭풍우 봉우리를 탐사하던 브란은, 지혜롭고 달콤한 광기의 목소리를 듣고 그것을 공유하기 위해 모두를 부른다.
3.2 (십자군) - 티리온 폴드링은, "어중이 떠중이가 가면 짐짝이 될 뿐만 아니라 최악의 상황에는 적에게 증원군을 주는 결과만을 줄 것이기 때문에, 우리는 이에 대회를 개최하여 최정예 용사만을 이끌고서............."
3.3 (얼왕) -
"아버지? 이제 끝난겁니까?"
"그렇다. 아들아. 영원한 왕은 없는 법이지."
대격변 - 검은 용가리가 다 깨부쉈다. 우리는 무엇을 해야하는가?
4.1 (잔달라) - 트롤들이 봉기를 했다고 하긴 하는데 뭔소린지는 모르겠다.
4.2 (불의 땅) - 라그나로스께서 불빛으로 속삭이셨다.......... 그분은 돌아온다고 하셨다......... 모든것이......... 불타리라고 하셨다.........
4.3 (용의 영혼) - 위대한 스랄이 세계를 구하는 이야기.
판다리아의 안개 - 해전이 있는 도중, 안개너머에 판다리아라는 대륙이 있다고 한다. 저기엔 무엇이 있을까?
5.1 (격돌의 상륙지) - 가로쉬가 이 땅에 전쟁을 몰고 왔다.
5.2 (둥천왕) - 천둥왕을 무찌르는데 얼라이언스와 호드가 왔다.
하지만 다른 목적이 있는게 아닐까?
5.3 ( 들불) - "볼진님이 살아계신다!"
5.4 (오공) - 가로쉬 ♡ 이샤라즈 파워 업!
드레노어의 전쟁군주 - 어둠의 문이 다시 열렸다. 그 안에는 스랄보다 더 멋지고, 스랄보다 더 우람한 오크들이 있엇다. 그 이름하여 강철 오 - 크
6.1 (많은 사람들이 착각하는게 사실 용광로는 6.0때 추가된건데 그냥 6.1즘에 풀어줘서 사실 6.1때 레이드 하나 더낸걸로 눈속임한거임) -
6.2 (지옥불성채) - 굴 단은 이제 강철호드의 대족장이 되었다.
그는 멋진 오크들을 흉악한 놈들로 바꾸고 있다.
멧젠은 굴단의 이 행동이 응징당하길 원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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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이렇게 정리는 해봤는데 맞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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