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몬드 털리는거에 대해 조금이라도 쉴드쳐주자면

카드가가 준 반지 퀘대로면 아키몬드와의 전투 당시

 

얼라는 나루의 힘

 

호드는 드레노어 대지에 있는 정령 원소의 힘

 

이라는 이미 일개 군대를 넘어설 수준의 힘을 반지에 담은 영웅들이

 

아키몬드와 싸우는 중이었심.

 

즉, 오닉시아와 싸울 당시 이름좀 날리던 모험가 떼거지가 아니라

 

와우 속 네임드들과 동격 수준의 파괴력을 지닌 이들 떼거지가

 

아키몬드와 대결한 것이고 그롬마쉬, 이렐, 카드가 등도 팝콘 먹으며 박수쳐줬음.

 

이제 모험가 풋맨수준 소리는 안 나올테니 그건 좋네요. 아키몬드 연출이 심심한 감이 없진 않지만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