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레프트 3 프로즌스론 상의 아티팩트들 2

무기명 : serathil

이 무기는 카쉬드라코를 위해 드래노어에서 만들었으며 Black Scar 부족이 Blood River 전쟁에서 멸족될때까지 사용되었다. 나즈그렐은 카쉬드라코의 마지막 혈육이다.
무기성능 : 공격속도 15%상승, 데미지 +15

-_-;; 실제 와우상에서 존재하는 세라실이란 무기와 동급일지도 모르겠군요. 와우 껀 희귀아이템이었던거 같은데




무기명 : Necklace of Burning souls

몇세기간 불타는 영혼의 망령은 그와 대항해 싸운이들의 영혼을 모아왔다. 그들의 에너지와 생명력이 이 막대기에 내제되어 있으며, 이것은 그의 승리에관한 상징물과 같다.

무기성능 : 지능+6, 마나 +200, 공격자의 공격이 원거리로 바뀌면 주변의 적에게 스플레쉬 데미지가 들어감

(획득한 위치가 먼지진흙습지대 부근의 내부 신전이었습니다. 넓게는 먼지+ 불모+듀로타 인근의 알수없는 신전이었습니다. 실제 와우상에서 본적이 없는 듯한데. -_-;; 렉사르한테 털리고 문닫은게 아닌지..)